한국의 맛과 패스트푸드의
편리함을 결합한
맥도날드 신메뉴
춘식이 프라이
소개 포스팅 시작합니다
귀여운 춘식이 보러
출발
목차 (conetent)
1. 신메뉴 춘식이 소개_포장지
2. 맥도날드 픽업 성공 맛 후기
1. 신메뉴 춘식이 소개_포장지
고구마와 감자튀김의 만남이라네요
포장지가 너무나 귀엽죠
춘식이의 귀여움까지 볼 수 있다니
take out 했던 보람이 있네요
봉투가 볼매예요
잘라서 다꾸로 해도 될 거 같습니다
2. 맥도날드 픽업 성공 맛 후기
위에서 이미 공개했던 거 같은데
픽업 성공!!
엄청 짭짤하지도
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은
나한테는 딱 적당한 맛
but
붉닭소스를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서
저는 이번에도 어김없이
붉닭소스를 찍어 먹었답니다
개인적인 취향이니
자신의 맛게
취향껏 소스를 찍어서 드셔보세요
3. 갑자기 궁금해진 칼로리
맛있게 다 먹고 나니
슬슬 두려워지기 시작
왜 두려운지는
모두 공감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
어딜 가나 따라오는 kcal
햄버거보다는 그리 높지는 않겠지만
그래도 걱정이 되니까 알아볼게요
4. 어딜 가나 돈 걱정 가격 공개
역시 kcal 대박이네요
작은 고추가 더 맵다는 말처럼
작은 간식도 칼로리 폭탄이라는 점을 깨달으면서
가격을 다시 되짚어 볼 time
가격 단품 기준으로
똑같네요 2500원
햄버거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 드시는 분들께
추천드리는 스낵랩
더 자세한 후기는
바로 밑에서 이어집니다
5. 전체 후기
가격에 비해 나름 아깝지 않은
맥도날드 신메뉴
춘식 감자튀김 신메뉴인 거 같습니다
위에서 말했듯이
햄버거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 들거나
햄버거는 안 당기는데
춘식이 신메뉴는 맛보고 싶고
그렇다고 춘식이 단품만 사기에는 조금 찝찝한 분
스낵랩과 함께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
춘식이 신메뉴가 궁금하시다면
가장 가까운 맥도날드를 방문하여
맛을 확인해 보는 것 또한 정답이겠죠
*
물론
사람마다 입 맛이 다를 수 있답니다
이상
오늘 포스팅은 종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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