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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별이와 함께 떠나는
맛집, 카페 추천
종로5가역 &안국역으로
출발
content
DAY 1
안국역 플롭
피자&파스타 맛집
01
맛집으로 은근 유명한
안국역 플롭피자
방문 후기
웨이팅 하고
기다리는 시간에
맛집 플롭_외부 구경을 해볼까요?
외관 사진을 찍다 보니
웨이팅 시간이 끝났답니다
이제 내부를 확인해 볼 time
두근두근
01_2 피자 파스타 맛집 추천 내부
안국역에 위치한
플롭피자 맛집이 유명한 IU
여성 2인 기준으로
말씀드릴게요
플롭피자에서
하프 스몰 선택
and
파스타 하나
하프 스몰은 작은 사이즈이지만
2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어요
좀 다양했는데
저희는 무난한 음식을 즐겨 먹는 스타일이라
포테이토와 불고기로 했답니다
그래서 저희의 선택이 옳았냐고요?
당연히 yes죠
엄청 탁월했답니다
피자만으로도 조금 배가 찼는데
파스타로 더 배불리 먹어서
소화가 안되었기에
02 종로5가역 카페 go
결국
안국역에서
종로5가역까지 걸어가기로 했답니다
그렇게 길을 걷다가 걷다 보니
어느 순간 종로5가역 도착
눈앞에 보이는 메가커피
저희의 상황을 브리핑하겠습니다
도담: 나 소화가 안 됐어
토리: me too
담이: 그럼 좀 만 더 걸어보고
맘에 드는 곳 없으면 저기 가성비 값 카페 메가 콜?
토리: 콜
네 그리하여
종로 5가
탐험 start
02_2 종로5가역에서 소화시키기(소금빵추천)
직원들과 손님들은
모두 소중하기에
블라인드 처리 했답니다
저기서 소금빵을 주문했냐고 묻는다면
제 대답은 no
저 말고 지인이 주문했어요
소금빵을 주문 안 한 iu
제가 소금빵을 싫어해요
빵순이라고 자부하지 말라고요?
싫어요 빵순이 할래요
빵순이 인정해 주세요
그만 칭얼대고
당 충전하러 가보겠습니다
02_3 메가커피 종로점 빅사이즈 아메리카노
조금 카페인 충전이 필요하오니
얼른 도착해 버렸지요
진정한 빅 사이즈 메가리카노란
요런 것
가운데에 껴 있는 봉투
다들 보이시죠
네 바로 소금빵 주문 시
포장 상태입니다
포장지가 엄청 귀여워서
지인한테 사진 찍는다고
올려놓으라 했어요
카페인 충전 완료
할 말 다 했으니 사라져 볼까 했는데
이런이런
가격표와 위치를 공개 안 했군요
도별이를 따라와
follow me
to 원본이 필요하신 분께
종로5가역점 메가커피
메뉴판은 아니지만
가격은 거의 똑같으니
가지고 있는 메뉴판 올려드릴게요
03 안국역 플롭피자&메가커피 종로점 위치
드디어 last
빠르게 진행시켜 봅니다
방송국 근처
스템커피
&
예능 추천으로
cinema에서 진행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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